안녕하세요~
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을
공유하고 싶은
다리에쥐나 입니다 :)
광고 아님🙅🏼♀️
협찬 아님🙅🏼♀️ㅋㅋㅋ
친구네 집에 갔다가
어디서 많~이 보던
아이스크림을
만났지 뭐에요!
이름하여~~
라라스윗~💗
인스타에서도 광고를
자주 접해서
한 번 사봐야겠다
했었는데
이렇게 또 맛보게 되네용~
바닐라,딸기,그린티
이렇게 세가지를 맛 보았어요🤗
과하게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!
광고에서 보면
라라스윗은
기존 아이스크림들보다
칼로리가 1/4 밖에
되지 않아
많은 다이어터 분들이
죄책감을 덜 느끼면서
먹는다는 얘기가..ㅋㅋ
제가 먹고 느낀 점은
일단 식감자체가
예전에 동남아인가 일본인가에서
가져와 먹어보았던
캔디도 아니고
캬라멜도 아닌것이
고운가루를 뭉쳐
네모난 모양으로 되어있던
그 달콤이를 닮았는데
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ㅠ
Anyway~
식감은!
약간 푸석푸석하다고 해야될까요?
뭔가 고운가루를 얼린느낌?
살짝 녹으면 기존의 아이스크림들과
별반다르지 않은 식감인데
꽝 얼어있을 때 먹으면
파사사사~~한 식감이에요 ㅋㅋ
파사사사~~느낌오시나요?
아 더 잘 표현하고 싶은데 하...ㅋㅋ
파사사사~~
암튼 식감은 아주 쪼~금
특이한 느낌을 받았어요ㅋㅋ
살짝 녹으면 다른
아이스크림들과 같은 식감!
그렇지만
저칼로리라 맛이 덜할 것 같다는
선입견은 뒤집었어요!
다른 아이스크림들과 마찬가지로
라라스윗도
달콤하고 부드러워요 ㅋㅋ
오히려 그래서 한 통을 금방 비우게 되는
나 자신을 발견..ㅋㅋㅋ
라라스윗 늘 사볼까 말까
장바구니에만 담아 놓던 녀석을
먹고보니
구매욕구 상승✨
칼로리도 적으니
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에
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🤗
여러분도 한 번 맛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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