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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락3

[간장국수]쉽고 맛있는 간장국수-바지락&소고기 간장국수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집에 재료가 별로 없을 때, 밥하기는 귀찮을 때, 귀찮다고 라면먹기는 싫을 때, 간단하게 맛있게 먹고싶을 때! 유용한 메뉴가 바로 국수가 아닌가 싶은데요~ 휘리릭 육수 내어 삶아 먹는 뜨끈한 잔치국수도 좋지만 오늘은 왠지 감칠맛나는 간장국수를 한 번 만들어볼까하고 도전했어요 :) 어릴 때 엄마가 간장에 참기름만 쪼로록 비벼줘도 짭짤 고소하게 이상하게 맛있게 먹었던 추억! 다들 한 번씩 있잖아요?!ㅋㅋ 그때 그 맛에 살짝쿵 좀 더 정성을 들여서 한끼 식사로 뚝딱 먹기 좋은 간장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~ 오늘도 역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조합해서 만들었는데요~ 마침 우삼겹이 아주 조금있고~ 싱싱하고 통통한 바지락이 있는거 있죠?! 색다른 조합이.. 2021. 4. 20.
[바지락시금치된장국]바지락 넣어 감칠맛을 끌어올린 시금치 된장국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오늘은 바지락을 넣어 감칠맛 쫙쫙 끌어올린 시금치된장국 가져왔어요~ 시금치 된장국은 그냥 멸치육수에만 끓여도 구수한게 맛있는데요~ 집에 바지락이 있어서 이번엔 시금치 된장국에 바지락을 넣어봤어요! 봄비가 내려 살짝 쌀쌀해진 틈을 타 얼른 뜨끈하게 끓여본 바지락 시금치 된장국! 요린이의 불친절한 레시피 고고합니다 🤗 *재료준비: 바지락, 시금치, 쌀뜨물, 청양고추, 대파, 다진마늘, 된장,고추장, 국간장 1. 시금치는 흙을 깨끗이 씻어내고 손질하여 준비. 2. 바지락은 해감해서 준비. 3. 쌀뜨물을 냄비에 붓고 된장 3T, 고추장 1T를 수저평평하게 넣어 끓인다. (저는 2L정도 끓였어요. ) 4. 끓어오르면 바지락을 넉넉히 넣고 팔팔끓인다... 2021. 3. 31.
[바지락 맑은 탕] 바지락 그대로 맛있는 바지락탕-바지락조개탕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요즘 바지락이 제철이죠?! 제철음식은 꼭꼭 챙겨먹는 저 ㅋㅋㅋ 마트에 갔다가 바지락 1kg을 냉큼 집어왔어요! 해감 하는데 이녀석들 아주 싱싱하게 살아있지뭐에요?! 싱싱한 바지락으로 맑고 칼칼한 탕을 끓이면 딱이겠다 싶었어용 ~~ 마침 엊그제 부모님과 함께 쭈꾸미 샤브샤브를 실컷 해먹고 엄마가 싸준 샤브 채수가 집에 있어서 활용해보았어요 :) 탕을 끓일 만큼만 남기고 나머지 바지락들은 소분해서 보관했답니다 :) 요린이의 불친절한 레시피 고고합니다🤗 *재료준비: 바지락, 육수 or 물, 청양고추, 다진마늘, 소금 1. 바지락을 소금으로 염도를 맞춘 물에 넣고 검은 비닐봉지로 덮어 1시간 이상 해감해서 준비. 2. 냄비에 육수 or 물과 바지락.. 2021. 3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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