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SMALL 분류 전체보기210 [내돈내산후기]온기원 사골우거지탕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오늘은 내돈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용~~ 사미헌갈비탕만큼이나 제가 애용하는 제품인데요~ 저희 집 비상식량으로 한 두 봉지씩 구매해 놓는 제품인데요~ 바로 온기원 푹 끓인 사골우거지탕 입니다 🤗 진한 사골베이스에 구수한 된장, 부드러운 국내산 우거지와 엄선한 소고기를 넣고 푹 끓였다고 써있네용:) 저는 처음에 사골우거지탕이라고 해서 해장국처럼 뽀얀 스타일의 우거지탕인 줄 알았는데요~ 얼큰한 스타일의 빨간 우거지탕이에요! 저는 얼큰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ㅋㅋ 냉동되어 있는 온기원 사골우거지탕을 해동해서 냄비에 넣고 끓이면 완성되는 간편한 우거지탕! 쨔잔~ 덴비 국 그릇에 담아보았어요~ 우거지도 실하게 들어있고 소고기도 꽤 낭.. 2021. 3. 22. [내돈내산후기] Mr.쭈꾸미-쭈꾸미볶음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오늘은 내돈내산 후기를 가져왔어요! 저번에 포스팅했던 쭈꾸미사령부보다 먼저 쭈꾸미볶음에 입문했던 제품인 Mr.쭈꾸미 입니다 🤗 컬리에서 350g짜리로 구매했어용 :) Mr.쭈꾸미도 다른 쭈꾸미볶음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볶음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따로 준비해야합니다~ 냉동제품이니까 해동해서 준비하구요~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모아모아서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서 준비~~ 오늘은 양파, 방울양배추, 애호박, 부추,표고버섯이 있어서 준비해 보았어용 :) 함께 넣고 중불에서 쉐킷쉐킷! 야채를 많이 넣었기 때문에 고춧가루,간장,설탕을 조금 추가해 주었어요 :) 반쯤 익었을 때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주었습니당~ 자~이제 밥과 플레이팅 해서 덮밥처럼 준비해 보았.. 2021. 3. 19. [차돌짜파게티] 입짧은 햇님이 버전-차돌박이 올린 짜파게티(feat. 파김치)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오늘은 두둥! 드디어 입짧은 햇님이가 맛있게 먹었던 조합으로 짜파게티를 즐겨보았습니당ㅋㅋ 저번에 담근 파김치도 꺼내구요! ㅋㅋ 짜파게티를 먹기위해 파김치를 담그고 차돌박이까지 굽굽하고~ 참...ㅋㅋㅋㅋ 그냥 먹어도 맛있는 짜파게티를 차돌박이에 돌돌 싸서 먹으니 어땠게요?! 차돌박이의 고소함이 짜파게티를 감싸면서 캬~~ 맛있어요 맛있어 ㅋㅋㅋ 고기 is 뭔들 ㅋㅋ 거기에 파김치를 싸악~~ 맛있죠뭐 맛있어!!ㅋㅋ 그런데 제가 이번에 담근 파김치는 조금 덜 절여졌는지 팍팍 익지를 않아서 아직 쪽파의 알싸함이 다 가지 않아 쵸큼 맵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차돌짜파게티에 곁들여 먹으니 아주 꿀맛이더라구요!🙂 입짧은 햇님이 부럽지 않은 식사였습니닷🤗 가끔.. 2021. 3. 18. [스페인가정식-pulpo] 뿔뽀-문어요리, 뿔뽀 레시피, 뽈뽀 레시피 안녕하세요~ 장금이가 되고 싶은 요린이! 다리에쥐나 입니다 :) 오늘은 문어 카르파쵸에 이은 두번 째 문어요리! 스페인가정식으로 유명한 Pulpo를 준비했습니다~ 뿔뽀 뽈뽀 뿔포 뽈포 폴포 풀포등 여러가지 표기가 많은데요~ 가장 흔히 알고있는 발음으로 뿔뽀(풀포)라고 하겠습니다~ Pulpo는 스페인어로 문어라는 뜻인데요~ 문어를 감자와 곁들여 먹는 요리를 칭할 때 간단히 뿔뽀라고 부르더라고요! 우리 부부의 신혼여행지가 될 뻔했던 스페인의 맛으로 떠나볼까요?! 요린이의 불친절한 레시피 고고합니다 🤗 *재료준비: 문어다리2개, 감자 2-3알, 방울양배추(있어서 넣었어요), 소금,후추, 파프리카파우더, 설탕, 올리브유 1. 문어는 잘 삶아서 준비. (자숙문어로 구매하면 더 쉽겠죠?!) 2. 감자와 방울양배추는.. 2021. 3. 16. 이전 1 ··· 29 30 31 32 33 34 35 ··· 53 다음 728x90 LIST
